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예상 수준 물가지표'에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반등, 국제유가도 강세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9-28 11:15: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예상 수준으로 나온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지표에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전날보다 상승 마감했다. PCE 가격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가장 선호하는 물가지표로 여겨진다.

현지시각 2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44%(99.37포인트) 오른 2만2484.07에 장을 마감했다.
 
'예상 수준 물가지표'에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반등, 국제유가도 강세
▲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사진은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모습. <연합뉴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65%(299.97포인트) 상승한 4만6247.29에, 대형주 중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9%(38.98포인트) 높아진 6643.70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 지표가 예상한 수준으로 발표되자 증권시장에서는 이를 무난한 수준으로 평가했다.

이 지표 수준이면 올해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에 제동을 걸진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 역시 4거래일 만에 동반 반등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기술주도 대부분 올랐다. 테슬라(4.02%) 마이크로소프트(0.87%) 구글(0.31%) 엔비디아(0.28%) 아마존(0.75%) 등 모두 26일 주가가 올랐다. 다만 애플(-0.55%) 주가는 소폭 내렸다. 

국제유가도 강세를 보였다.

26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13%(0.74달러) 오른 배럴당 65.7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11월 인도분 브렌드유는 0.93%(0.64달러) 상승한 배럴당 69.22달러로 장을 마쳤다.

우크라이나가 드론 공격을 진행한 뒤 러시아가 일부 석유 수출을 제한하기로 하는 등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에 따라 시장에 공급 감소 우려가 퍼지며 유가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이 오르면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차기 대표로 '보험 영업 전문가'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농협은행장 강태영 중국 북경지점 방문,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