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38% 국힘 24%, 격차 3%p 줄어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9-26 11:1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38% 국힘 24%, 격차 3%p 줄어
▲ 한국갤럽이 26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한국갤럽>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 격차가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6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 38%, 국민의힘 24%로 집계됐다. 그 외에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각각 3%, 진보당 1%, 기본소득당 0.2%, 사회민주당 0.1% 순이었다. ' 이 외 정당'은 1%, '무당층'은 30%였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19일 발표) 대비 3% 감소한 반면 국민의힘은 그대로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 격차는 14%이다. 직전 조사 당시 지지도 격차는 17%였으나 3% 줄은 셈이다.

지역별로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민주당은 특히 광주·전라(62%)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지지도를 보여줬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45%)에서만 민주당을 앞섰다. 부산·울산·경남(민주당 29%, 국민의힘 33%)에서는 양당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60대,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민주당은 특히 40대(53%)와 50대(49%)에서 높게 집계됐다. 반면 국민의힘은 70대 이상(49%)에서만 민주당을 앞섰다. 20대(민주당 21%, 국민의힘 18%)와 60대(민주당 38%, 국민의힘 38%)에서는 양당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개혁신당은 20대(9%)와 30대(4%)에서 다른 연령에 비해 높게 집계됐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39%, 국민의힘 13%로 집계됐다. 그 외에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였다. 진보층의 67%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보수층에서는 53%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67명, 중도 330명, 진보 254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3명 더 많았다. '모름·응답 거절'은 151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