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솔루스첨단소재, 프랑스 배터리 기업에서 하이엔드 전지박 '단독 승인' 임박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09-26 10:37: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솔루스첨단소재는 26일 프랑스 배터리 기업 ACC로부터 고강도 제품 ‘HTS’ 6마이크론(㎛) 전지박 단독 승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유럽 내 글로벌 배터리 기업로부터 하이엔드 제품 승인을 받은 전지박 기업은 솔루스첨단소재가 유일하다.
 
솔루스첨단소재, 프랑스 배터리 기업에서 하이엔드 전지박 '단독 승인' 임박
▲ 솔루스첨단소재 헝가리 전지박 공장 전경. <솔루스첨단소재>

전기차 배터리는 경량화 흐름에 따라 고온·고압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는 고강도·극박 전지박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8㎛ 중심에서 6㎛ 이하의 제품으로 전환되고 있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유럽 소재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6㎛ 두께의 제품을 양산할 수 있는 기업이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최소 두께 4㎛, 최대 강도 70 kgf/㎟, 연신율 15%의 제품 개발 및 생산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BF(표준)와 MTS(중강도), SR/HTS/HE(고강도·고연신)의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어 다양한 수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

회사 측은 2026년부터 하이엔드 전지박 수요가 본격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부터 ACC, CATL 등 글로벌 배터리사를 대상으로 양산 공급을 추진한다.

곽근만 솔루스첨단소재 대표이사는 “하이엔드 전지박 제품들이 실제 고객사의 승인을 얻으며 유럽 배터리 생산 허브 내에서 당사 기술력과 품질 신뢰도가 검증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하이엔드 제품에 대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