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기관투자자와 '라운드테이블' 열어, 주주와 소통 강화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9-25 17:25: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기관투자자와 '라운드테이블' 열어, 주주와 소통 강화
▲ 윤재원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오른쪽)이 24일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라운드테이블'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주요 주주들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방향성을 공유했다.

신한금융 이사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약 50개사를 초청해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신한금융 이사회 라운드테이블은 국내외 주요 주주들을 초청해 그룹의 중장기 전략과 지배구조 등에 대해 투자자들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열린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들과 윤재원 신한금융 이사회 의장 등 5명의 사외이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기관투자자들은 상법 개정 관련 사항,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방향성, 이사회 주요 활동 및 운영사항, 이사회 및 경영진 평가·보상체계 등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대화했다.

신한금융 이사회는 7월에 기업가치제고 계획의 방향성을 재점검했으며 내부통제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강화와 적정성 점검으로 그룹 전반의 통제 수준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재원 의장은 “주주와의 열린 소통, 선진 지배구조 확립이 기업가치제고 계획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한금융 이사회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으로 그룹의 지속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부통제 강화로 고객에게는 신뢰받고 시장에서는 올바른 가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