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 빅맥지수 25위로 지난해보다 2계단 하락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01-23 19:24: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1월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빅맥지수(BigMac Index)는 3.68로 전 세계 56개국 가운데 25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 매체 ‘더 로컬’이 22일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가 발표한 2017년 1월 빅맥지수를 소개하면서 이렇게 보도했다.

  한국 빅맥지수 25위로 지난해보다 2계단 하락  
▲ 올해 1월 기준 우리나라의 빅맥지수(BigMac Index)는 3.68로 전 세계 56개국 가운데 25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우리나라 순위는 지난해 7월의 빅맥지수 3.86, 23위에서 두단계 내려간 것이다.

빅맥지수는 1986년 영국의 이코노미스트가 처음 사용한 지수로 각 나라의 구매력를 평가 및 비교하는 경제지표 가운데 하나다.

맥도날드의 햄버거 빅맥은 전 세계 모든 매장에서 판매되고 크기와 값이 비슷해서 빅맥 가격을 통해 물가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빅맥 1개의 가격은 3.68달러로 빅맥을 기준으로 물가를 따져보면 56개국 가운데 우리나라가 25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올해 1월 기준으로 빅맥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스위스로 빅맥 1개의 가격이 6.35달러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노르웨이가 5.67달러, 스웨덴이 5.26달러, 베네수엘라가 5.25달러, 브라질이 5.12달러였다.

미국에서 빅맥 1개 가격은 5.06달러로 미국은 56개국 가운데 6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의 빅맥지수가 3.89달러로 22위였다. 태국은 32위(3.35달러), 일본은 34위(3.26달러), 중국은 41위(2.8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24일 오!정말] 이재명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해야 하는 것 아냐"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세에 5550선 반등 마감, 원/달러 환율 1495.2원까지 내려
[채널Who] "48시간 후 초토화" 외치던 트럼프의 '5일 휴전'의 속내, 오락가락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박홍근 '확대법 반성', 72조 교육교부금 재정 틀 깨나
부총리 배경훈 "LG유플러스 가입자식별번호 보안 우려에 철저 대응"
중국 CATL 쩡위췬 "대미 투자 의향 있다", 다음 대선 2028년에 변화 기대
'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컴투스 야구게임 인기 급상승, 남재관 일본 프로야구 아성 재도..
비트코인 1억562만 원대 강보합, 거시경제 불확실성 지속에 '박스권' 횡보
삼성전자 노사 교섭 25일부터 재개, 5월 총파업 가능성 아직 열어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