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롯데마트, 미국산 수입계란 판매 시작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01-23 19:16: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에 따른 계란 대란에 대응하기 위해 수입한 미국산 계란이 롯데마트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롯데마트는 23일부터 미국산 계란을 전국 119개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다. 일부 점포에는 24일 입고된다.

  롯데마트, 미국산 수입계란 판매 시작  
▲ 23일 오전 서울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들이 미국산 계란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미국산 계란은 14일 항공편으로 96톤(160만여 알)가량이 수입됐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를 통과했다. 그 뒤 계란 유통업체에 일부가 인도돼 21일부터 서울과 수도권 일부 중소형마트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이마트나 홈플러스는 현재 국내산으로 물량을 확보할 수 있어 미국산 계란의 취급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

롯데마트는 미국산 계란 한판을 899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 등은 국산 계란 30개를 7천 원대 후반에 판매하고 있어 롯데마트보다 싸다.

롯데마트는 제한된 물량을 고려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1인 1판, 개인 사업자는 1인 3판으로 구매를 제한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특히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미국산 계란의 유통기한을 엄격하게 적용한다는 방침을 세워뒀다.

미국산 계란의 유통기간은 법적으로 미국과 같은 45일이 적용된다. 하지만 롯데마트는 국내 유통기간 30일을 적용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