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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 산학연 연합 안전자문 진행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9-24 16: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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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HDC현대산업개발이 외부 전문가와 협력해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의 안전과 품질을 높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3일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시공혁신단 주관의 산·학·연(산업계와 학계, 연구소) 연합자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 산학연 연합 안전자문 진행
▲ 박홍근 HDC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 및 서울대학교 교수(오른쪽 첫번 째), 김영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오른쪽 두번 째),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오른쪽 세번 째), 조태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및 CSO(오른쪽 네 번째), 정한효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소장(오른쪽 다섯번 째) 등이 23일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시공혁신단 주관의 산학연 연합자문을 진행했다. < HDC현대산업개발 >

산학연 연합자문에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혁신단장인 박홍근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정한효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소장을 비롯한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과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등 품질 부문 사외전문가와 구조설계사가 참석했다.

시공혁신단은 이날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층고 변화 구간 구조 및 시공계획, 무량판구조의 구조적 안전성 추가 확보 방안에 대한 자문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는 현장 상황에 맞춘 층고 변화 구간의 구조와 시공 안전 확보 방안 사전검토 사항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자문을 바탕으로 면밀한 점검을 이어가며 옥탑 구조물 중 철근콘크리트(RC)구조체와 철골기둥·철골보 접합 부위의 안전성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자문회의 이후에도 참석한 전문가들로부터 추가적인 의견을 수렴해 공정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을 세웠다.

현재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는 레미콘 품질 강화, 콘크리트 강도 상향, 통합관제실 운영, 외부 전문가 점검 등 품질·안전·공정 관리에 상향 기준을 적용해 안정적으로 리빌딩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HDC현대산업개발은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예비 입주자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안전·품질을 확보하고 주거 안정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박홍근 HDC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은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는 리빌딩 이후 주요 구조 부위와 초기 공종에 대한 점검을 토대로 안전성 확보 후 체계적으로 리빌딩하고 있다”며 “주요 구조부와 시공 과정을 자문하며 현장의 구조적 안전성 및 시공성에 대한 꾸준한 점검을 통해 해당 현장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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