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산업부 해상풍력 사업자 대상 간담회 열어, 보급 확산 위한 기반 마련 논의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9-23 17:0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산업통상자원부가 해상풍력 보급의 가속화를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산업부는 23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해상풍력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해상풍력 사업자 대상 간담회 열어, 보급 확산 위한 기반 마련 논의
▲ 산업통상자원부가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해상풍력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이번 행사는 국내 해상풍력의 선행 프로젝트인 2023~2024년 경쟁입찰 선정 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부는 민간 풍력개발이 활성화됨에 따라 2022년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도입했으며 이후 모두 4.1GW(기가와트), 15개의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다만 해상풍력 업계는 여전히 군작전성 협의,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등 복잡한 인허가와 인프라 부족, 금융 조달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는 지난 10일 국정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할 목적에서 범정부 해상풍력 보급 가속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국내 해상풍력 보급에 속도를 높일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국내 해상풍력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낙찰 사업의 성공적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는 선행 프로젝트들이 책임 있게 완주하며 후속 프로젝트들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국내 해상풍력 보급 확산 기반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