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국회 과방위 통신·금융사 해킹 청문회 증인 채택, KT·롯데카드 경영진 줄소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9-19 13:09: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에서 24일 예정된 ‘통신사 해킹 관련 청문회’ 증인으로 김영섭 KT 사장과 조좌진 롯데카드 사장을 각각 채택했다.

과방위는 통신사 해킹사태 관련 증인으로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 황태선 KT 정보보안실장 상무를 각각 채택했다.
 
국회 과방위 통신·금융사 해킹 청문회 증인 채택, KT·롯데카드 경영진 줄소환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최근 잇단 해킹 사건과 관련한 청문회 증인으로 KT와 롯데카드 경영진을 채택했다. <연합뉴스>

통신사 해킹사태 관련 참고인으로는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 전무, 이종현 SK텔레콤 통합보안센터장 부사장을 각각 부르기로 했다.

통신사 해킹사태 관련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한 참고인으로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를 채택했다.

금융사 해킹사태 관련 증인으로는 롯데카드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 최용혁 롯데카드 정보보호실장을 채택했다.

한편 이날 과방위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및 통신 보안 사고와 관련해 롯데카드 본사와 KT 본사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8월14~15일 발생한 롯데카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KT 소액결제 피해 사건 등 국민의 금융·통신 안전과 직결되는 보안 사고의 경위와 대응 조치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과방위 위원들은 피해 규모, 사고 원인, 재발 방지 대책, 피해자 보상 방안 등에 대해 각각 롯데카드와 KT 로부터 보고를 받고, 금융·통신 분야 전반의 보안 관리 강화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고수익 제품 알지닌 판매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