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토스뱅크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ESG 경영 강화 차원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09-16 13:11: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토스뱅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및 ESG(환경ᐧ사회ᐧ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토스뱅크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토스뱅크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ESG 경영 강화 차원 
▲ 토스뱅크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토스뱅크>

UNGC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중심에 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유엔 산하 기구로 전 세계 160여 개국, 2만여 개가 넘는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이번 UNGC 가입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대외적 선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페이퍼리스 정책과 100% 비대면 디지털 은행 운영 등으로 UNGC가 강조하는 10대 원칙 가운데 환경적 책임까지 이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가입을 시작으로 매년 UNGC 이행 보고서를 제출하며 내년부터는 자체 지속가능성 보고서도 발간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가입은 토스뱅크의 지향점이 성장과 포용을 함께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혁신에 있음을 대내외적으로 선언한 것”이라며 “고객의 안전하고 건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이재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최대 위기 대응 주목,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