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태안 햇들원 태양광 발전소' 준공, "친환경 에너지전환 시장 선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9-16 10:2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 '태안 햇들원 태양광 발전소' 준공, "친환경 에너지전환 시장 선도"
▲ GS건설이 준공한 충남 태안군 '태안 햇들원 태양광 발전소' 전경. < GS건설 >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태양광 발전소 준공을 계기로 국내외 친환경 에너지전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힘쓴다.

GS건설은 염해 농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인 ‘태안 햇들원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이 발전소는 생산성이 낮아 방치됐던 농지를 친환경 자원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 발전소는 66만㎡(약 20만 평)의 염해 농지에 태양광 설비를 갖춰 연간 8만MWh(메가와트시)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2만3천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 발전소는 GS건설(50%), 한국서부발전(45%), 서환산업(5%)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태안햇들원태양광을 통해 추진된 사업이다. GS건설은 이번 사업 최대주주로서 사업개발과 EPC(설계·조달·시공) 주관사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과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방식으로 총사업비의 4%가 주민 참여분이고 2045년까지 20년 동안 지역 주민에게 공유되는 수익금은 110억 원가량으로 예상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염해 농지를 활용한 사례로 단순히 친환경 발전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며 “GS건설은 앞으로도 종합 건설사로서 EPC 역량과 신재생에너지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외 친환경 에너지전환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