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한컴위드, 국내 의료 AI 연합 의료데이터 플랫폼에 보안 인프라 구축하기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9-15 10:22: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컴그룹 지주사 한컴위드는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모인 '메디컬 AI 얼라이언스(MAA)'에 합류해 차세대 의료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MAA는 셀바스AI, 메디아나, HLB글로벌, 제이엘케이, 인도네시아 실로암병원 그룹 등 국내외 바이오와 의료 AI 기업들로 구성된 연합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대응할 수 있는 독자적 데이터 플랫폼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한컴위드, 국내 의료 AI 연합 의료데이터 플랫폼에 보안 인프라 구축하기로
▲ 15일 한컴위드는 메디컬 AI 얼라이언스의 차세대 의료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한컴위드>

한컴위드는 MAA에 참여해 차세대 의료 데이터 플랫폼 '라이프 네트웍스'를 구축한다. 

라이프 네트웍스는 MAA 참여사가 보유한 데이터, 개인 건강 정보(의료 마이데이터), 일상 활동 기록(라이프로그)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통합 데이터를 토대로 신약 개발과 임상 설계 최적화 등을 지원해, 참여사들의 연구개발(R&D)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한컴위드는 공개 키 기반구조(PKI) 암호 인증과 데이터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이프 네크웍스의 핵심 보안 인프라를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의료 데이터의 안전한 저장·유통·활용을 위한 암호화 인증 기반의 보안 인프라를 제공하고, AI 안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를 통해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과 보안을 강화한다. 

개인정보 보호와 공공 헬스케어 데이터 활용에 필수적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