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어프레미아는 15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추석맞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에어프레미아가 취항하고 있는 모든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에어프레미아는 15일부터 28일까지 추석맞이 특가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 |
이코노미 클래스는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1인 왕복 총액 기준으로 노선별 최저가는 △LA 63만9700원 △뉴욕 70만3900원 △샌프란시스코 58만9700원 △호놀룰루 49만3300원 △방콕 18만7100원 △나리타 19만300원 △다낭 20만1200원 △홍콩 16만8400원이다.
미주 노선은 내년 7월31일까지, 아시아 노선은 내년 3월28일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항공권 예매시 할인 코드 입력란에 ‘WELCOME5’을 입력하면 기존 특가 운임에서 최대 5%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할인 코드 ‘YPWIDE20’을 입력하면 최대 20% 할인이 적용된다.
항공권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