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자회사 자이가이스트, 18층 철골 모듈러 기술로 공업화주택 인정 획득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9-15 09:55: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의 국내 모듈러 주택 자회사인 자이가이스트가 철골 모듈러 주택의 저변을 넓힐 기반을 마련했다.

자이가이스트는 철골 모듈러 공동주택 기술이 국토교통부의 공업화주택 인정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GS건설 자회사 자이가이스트, 18층 철골 모듈러 기술로 공업화주택 인정 획득
▲ 자이가이스트가 지난해 출시한 소규모 주택 '자이가이스트 RM'. <자이가이스트>

국토부의 공업화주택 인정은 주택법과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표준화한 생산공정으로 품질, 안전, 내구성을 충족하는 모듈러 주택에 부여하는 국가공인 제도다.

현재까지 철골 모듈러 기술을 통해 국토부의 공업화주택 인정을 받은 최대 층수는 12층이었지만 자이가이스트가 철골 모듈러 기술을 공동주택 18층까지 적용할 수 있게 인정받았다.

이번에 인정을 받은 자이가이스트의 철골 모듈러 기술은 기둥과 보 등 구조체는 철제로, 나머지는 골조, 바닥, 벽체, 천장은 콘크리트 슬래브, 석고보드 등의 자재를 조합해 전체 영역을 모듈화한 시스템이다.

이윤호 자이가이스트 대표이사는 “이번 국토부 인정을 통해 철골 모듈러 주택이 공동주택 분야에서 보다 폭 넓게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해 지속가능한 주거공급 방안으로 모듈러 건축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신한금융 진옥동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이마트 체험형 점포 전환 속도, 정용진 '스타필드 DNA'로 독립경영 스토리 만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