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액 1억7천만 원, 고객에 청구하지 않기로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09-10 19:39: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가 무단 소액결제 피해를 본 고객들에게 피해액을 청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KT는 현재 무단 소액결제 피해 건수 278건이며 피해 금액이 약 1억7천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자체 파악했다고 10일 밝혔다.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액 1억7천만 원, 고객에 청구하지 않기로
▲ KT가 무단 소액결제 피해를 본 고객들에게 피해액을 청구하지 않는다. <연합뉴스>

임효열 KT 신규서비스담당 서비스프로덕트본부 상무는 이날 “소액결제 피해 사실이 확인되면 전액 보상 조치하고 납부가 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무단 소액결제 사건 브리핑을 통해 말했다. 

KT에 접수된 무단 소액결제 관련 민원은 177건, 피해액 7782만 원으로 KT 자체 집계보다 피해 규모가 작다. KT는 아직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개별 연락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타 통신사에서도 같은 유형의 소액결제 피해가 있을 경우 동일하게 청구하지 않을 것을 요청했고, 다른 통신사도 수용했다고 밝혔다. 

구재형 KT 네트워크기술본부장은 “피해자 통화를 분석하면서 특정한 패턴을 확인했고 그런 패턴을 막아 이제는 이상 소액결제 시도 자체를 막고 있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