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태광그룹 애경산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화장품으로 사업 확대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9-08 10:2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태광그룹이 애경산업을 인수할 가능성이 커졌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과 티투프라이빗에쿼티(PE), 유안타인베스트먼트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애경산업 지분 63%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태광그룹 애경산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화장품으로 사업 확대
▲ 태광그룹이 애경산업 인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이번 매각은 애경그룹의 유동성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비주력 자산인 골프장 중부CC 매각에 이어 그룹 핵심 계열사였던 애경산업까지 매물로 내놓으면서 재무 안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태광그룹 컨소시엄은 폴캐피탈코리아, 앵커에쿼티파트너스 등 여러 국내외 사모펀드(PEF)와의 경쟁 끝에 가장 높은 인수가를 제시하며 우선협상 지위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광그룹은 연내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거래를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주관사는 삼정KPMG가 맡았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