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김건희 특검 '이배용 금거북이' 관련 국가교육위 압수수색, 이배용 참고인으로 적시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9-05 14:2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건희 특검팀이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가 김건희씨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가교육위원회 압수수색에 나섰다.

김건희 특검팀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금일 오전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귀금속 공여 의혹 사건과 관련해 국가교육위원회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김건희 특검 '이배용 금거북이' 관련 국가교육위 압수수색, 이배용 참고인으로 적시
▲ 5일 압수수색 중인 국가교육위원회. <연합뉴스>

특검팀은 서울 종로구의 국교위에 수사관을 보내 각종 서류와 PC 내 파일을 확보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초 김씨에게 10돈짜리 금거북이 등을 건네고 인사를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다만 영장에는 이 위원장이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으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장에 적시된 피의자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씨, 김씨 모친 최은순씨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은 지난달 28일 서울 마포구의 이 위원장 자택을 압수수색 한 바 있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씨 일가가 연루된 양평 공흥지구 의혹 사건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금 4~5돈 가량의 금거북이와 편지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부부 앞으로 된 편지의 작성자를 이 위원장으로 보고 있다.

김건희 특검팀은 이처럼 이 위원장이 김씨 측에 수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전하고 그 대가로 국교위원장 자리를 얻은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