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 홍성군·축산환경관리원과 '재생에너지 마을 조성' 업무협약 체결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9-03 09:3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 홍성군·축산환경관리원과 '재생에너지 마을 조성' 업무협약 체결
▲ 기아가 충남 홍성읍에 위치한 홍성군청에서 홍성군, 축산환경관리원, 재단법인 글로벌비전네트워크와 농촌자원순환 재생에너지 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 이용록 홍성군수,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 김기용 글로벌비전네트워크 이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기아>
[비즈니스포스트] 기아는 지난 2일 충남 홍성읍에 위치한 홍성군청에서 홍성군, 축산환경관리원, 재단법인 글로벌비전네트워크와 농촌자원순환 재생에너지 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과 이용록 홍성군수,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 김기용 글로벌비전네트워크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회사 측은 온실가스 주요 배출원 가운데 하나인 가축분뇨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화 및 에너지화를 통해 온실가스 저감과 농촌 지역 에너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앞으로 3년 동안 홍성군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처리 시설 용량을 증설하고, 바이오가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할 수 있는 농산물 건조장 설치를 지원한다.

가축분뇨 처리와 이용 방안 확대, 바이오가스·폐열 등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기반 마을 인프라 조성, 탄소저감 효과 연구 및 측정, 온실가스 감축 방법론 개발 등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실장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자라는 기업 비전 실현을 목표로 주요 사회·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계속해서 협력하겠다”며 “가축분뇨 처리, 갯벌복원 등 주요 환경 문제 해결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노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