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화투자 "파라다이스 4분기 카지노 호실적 전망, 중국 국경절 효과 기대"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09-03 08:5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파라다이스가 8월까지 좋은 카지노 실적을 낸 것으로 평가됐다. 4분기에는 10월 중국 공휴일인 국경절과 파라다이스시티의 VIP 대상 이벤트로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파라다이스 목표주가를 2만6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한화투자 "파라다이스 4분기 카지노 호실적 전망, 중국 국경절 효과 기대"
▲ 파라다이스 목표주가가 2만6천 원으로 유지됐다.

2일 파라다이스 주가는 1만947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파라다이스는 8월 카지노 전체 사업장을 합산한 매출 805억 원, 드롭액(고객이 칩으로 바꾼 금액) 6563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7% 늘고 드롭액은 1.7% 줄어든 것이다.

8월 카지노 VIP 방문객 수는 1만687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늘어났다. 특히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의 일본인 VIP 방문객 수는 586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7%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박수영 연구원은 “VVIP 손님 대상 친구 소개 이벤트가 오봉절(일본 명절)을 맞이해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10월 중국인 VIP를 대상으로 예정된 이벤트에 중국 공휴일인 국경절 효과가 더해지며 중국인 VIP 드롭액과 방문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됐다.

파라다이스는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 웨스트 타워 매입도 지속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매입이 이루어지는 경우 호텔 객실 수용 인원이 증가해 카지노 업장의 실적 성장을 유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파라다이스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1조1930억 원, 영업이익 18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1.3%, 영업이익은 39% 늘어나는 것이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우수"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평가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