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시장조사업체 "중국 디스플레이 글로벌 생산 점유율 2028년 75% 전망, 한국은 8%"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9-02 16:3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시장조사업체 "중국 디스플레이 글로벌 생산 점유율 2028년 75% 전망, 한국은 8%"
▲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조사한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지역별 디스플레이 생산능력 점유율 그래프.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비즈니스포스트] 중국의 디스플레이 생산능력 점유율이 2028년 75% 수준에 달할 것이며, 한국의 점유율은 8% 수준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일 ‘지역별 디스플레이 생산능력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디스플레이 생산능력이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은 2023년 68% 점유율에서 2028년 75%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능력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4.0% 수준일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의 디스플레이 생산능력은 연평균 0.6% 성장하지만, 점유율은 2023년 9%에서 2028년 8%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같은 기간 대만의 생산능력은 연평균 2.3% 감소하며, 2023년 19% 점유율에서 2028년 16%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의 점유율은 2023년 4%에서 2028년 1%로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 연평균 성장률은 –21.3%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 ‘샤프’는 2024년 3분기 ‘SDP G10’과 ‘Sakai G4.5 올레드(OLED) 라인’을 정지했으며, 올해 2분기 ‘JDI Tottori 액정표시장치(LCD)’ 라인을 폐쇄했다. 2026년 2분기에는 ‘Mobara LCD’ 라인의 가동 중단을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액정표시장치(LCD) 가운데 TV/IT 부문은 2028년까지 최소 73%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뒤이어 모바일과/IT 부문은 14% 점유율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OLED 모바일/IT는 2028년 점유율이 7%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OLED TV/IT 부문은 4%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OLED 모바일/IT 부문은 연평균 성장률 6.7%로 부문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OLED TV/IT 부문이 2.6%, LCD TV/IT 부문이 2.4%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됐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