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롯데카드 해킹 사고 발생, "현재까지는 고객 정보 유출 확인되지 않아"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9-02 11:15: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카드에서 사이버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

2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8월26일 서버 점검 중 특정 서버에서 악성코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롯데카드 해킹 사고 발생, "현재까지는 고객 정보 유출 확인되지 않아"
▲ 롯데카드 온라인 결제 서버에서 자료 유출 시도 흔적이 발견됐다.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전체 서버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3개 서버의 감염을 파악했다. 2종의 악성코드와 5종의 웹쉘을 발견해 즉시 삭제 조치했다. 웹셀은 공격자가 서버 등에 심어두는 악성 스크립트다.

그러나 8월31일에는 온라인 결제 서버에서 외부 공격자가 자료 유출을 시도한 흔적이 발견됐다.

롯데카드는 “외부 조사업체를 통해 정밀 조사를 진행했다”며 “현재까지는 고객 정보 등 주요 정보의 외부 유출이나 랜섬웨어와 같은 심각한 악성코드 감염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유출된 데이터 규모는 약 1.7기가바이트(GB)로 알려졌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