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컴투스, '서머너즈워' 업데이트해 상반기 매출 늘 듯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컴투스가 주력 모바일게임 서머너즈워의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로 상반기에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컴투스는 1분기 안에 새로운 대전 콘텐츠를 서머너즈워에 적용한다”며 “업데이트의 효과 덕분에 올해 상반기에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컴투스, '서머너즈워' 업데이트해 상반기 매출 늘 듯  
▲ 송병준 컴투스 대표.
서머너즈워는 컴투스의 전체 매출에서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컴투스는 지난해 글로벌에서 서머너즈워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뒤 매출증가 효과를 누렸다.

컴투스는 1분기 안에 이용자들끼리 대전을 펼치고 이를 다른 이용자가 관람할 수 있는 등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실시간 아레나’ 콘텐츠를 서머너즈워에 추가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성 연구원은 “실시간 아레나는 이용자들의 경쟁을 자극할 수 있는 요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서머너즈워의 매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새 모바일게임도 실적에 보탬이 될 수 있다.

컴투스는 올해 안에 ‘이노티아‘와 ’소울즈‘ 등 9종 이상의 모바일게임을 내놓는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컴투스는 올해 매출 5661억 원, 영업이익 2113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실적예상치와 비교해 매출은 11.5%, 영업이익은 12.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