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농심 봉지면 '새우탕면' 정식 출시, "36년 사랑받은 새우탕의 진화"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09-01 11:36: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농심이 ‘새우탕큰사발면’의 봉지면 버전을 선보인다.

농심은 15일 봉지면 ‘새우탕면’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농심 봉지면 '새우탕면' 정식 출시, "36년 사랑받은 새우탕의 진화"
▲ 농심이 봉지면 ‘새우탕면’을 정식으로 출시한다. <농심> 

새우탕면은 1989년 출시된 용기면 ‘새우탕큰사발면’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더 깊고 시원한 해물맛을 더한 제품이라고 농심은 말했다.

농심은 2월 대형마트 한정판으로 봉지면 새우탕면을 선보였다. 농심에 따르면 출시 2주 만에 계획된 물량이 모두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소비자들의 상시 판매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 정식 출시를 결정했다고 농심은 말했다.

농심 새우탕면은 새우를 바탕으로 한 해물맛 국물에 건더기로 건새우와 어포, 건미역, 당근 등을 담았다. 이번 정식 출시를 맞아 후첨 분말로 새우 맛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농심은 말했다.

농심은 “2월 한정판 출시 당시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소비자들로부터 깊은 새우 풍미에 긍정적 반응을 확인했다”며 “해물라면의 대명사 농심 새우탕의 풍미를 더 깊고 진하게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