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해외진출 적극 추진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1-17 20:0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대표가 해외사업을 확대한다.

정 대표는 1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19년까지 국내 1등 버거 브랜드로 성장하고 2021년에는 매출을 5000억 원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해외진출 적극 추진  
▲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대표.
해마루푸드서비스는 맘스터치라는 브랜드로 버거와 치킨을 판매하는 외식업체인데 2016년 국내 버거 브랜드 가운데 두 번째로 매장 1천 곳을 돌파했다. 지난해 우회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입성했다.

정 대표는 해마로푸드서비스의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에 미국법인을 설립하고 10월 1호점을 개점하기로 했다. 신선한 재료 사용과 주문 후 즉석 조리하는 방식이 미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대표는 “사업 초기 2년 동안 중국사업도 시도했지만 계약 도중 많은 고충을 느껴 사업을 접었다”며 “큰 시장에 도전하고 싶어 햄버거 본고장 미국에 진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만 및 베트남시장에서도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베트남과 대만에 각각 직영점 3개, 2개를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 하반기에 베트남에 5개 가맹점을 새로 연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 원으로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으로 7.9% 증가, 택배 물동량 4.5억 박스로 1..
하나증권 "진에어 목표주가 하향, 올해 비정상적 시장 상황으로 적자 지속"
LS증권 "LGCNS 목표주가 상향, 규제 완화에 클라우드·AI 매출 가속화"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