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5075만 원대 하락, '10만 달러' 지지선 방어가 강세장 유지 핵심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9-01 08:5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5075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주요 지지선인 10만 달러(약 1억3920만 원)선을 지키지 못하면 강세장이 이어지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1억5075만 원대 하락, '10만 달러' 지지선 방어가 강세장 유지 핵심
▲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약 1억3920만 원) 지지선을 유지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1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72% 내린 1억5075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63% 내린 3868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10% 내린 27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29%) 비앤비(-0.50%) 유에스디코인(-0.29%) 도지코인(-1.32%) 에이다(-1.39%)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은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23% 오른 611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론(0.21%)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명 가상화폐 투자가 로만은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 이하로 떨어지면 강세장이 끝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하락하며 단계적 조정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로만은 “9만8천~10만 달러(약 1억3641만~1억3920만 원) 수준을 주시해야 한다”며 “이보다 하락하면 공식적으로 상승세가 끝났다는 뜻”이라고 바라봤다.

다만 이 수준을 투자에 ‘진입할 시점’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가상화폐 분석가 마이클 반 데 포페는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며 “10만2천~10만4천 달러(약 1억4198만~1억4476만 원) 수준이 비트코인을 축적하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상속의 모든 것] 재산분할 의무의 상속, 이혼 후 사망한 전 배우자의 상속인에게 재산..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코스피 5천 그늘②] 롯데그룹 주주 흥돋는 카드 안 보인다, 신동빈 유통·화학 계열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