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호정 SK네트웍스 구성원과 직접 소통, "순차입금 제로 수준으로 낮출 것"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08-31 13:2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장이 회사의 순차입금을 ‘제로’ 수준으로 낮춰 재무 구조를 안정화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31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구성원이 묻고, 리더가 답하다’란 명칭으로 구성원들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호정 SK네트웍스 구성원과 직접 소통, "순차입금 제로 수준으로 낮출 것"
▲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8일 열린 ‘구성원이 묻고 리더가 답하다’ 소통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 SK네트웍스 >

이 사장은 이 자리에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적 경영 철학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그는 “앞으로 순차입금 제로 수준의 안정적 재무 구조와 업계 최고 수준의 운영 역량을 확보해 보유하고 있는 사업 영역에서 흔들림 없는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울러 AI(인공지능)를 적극 활용해 현재 보유한 사업 모델의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방향성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고 제도와 문화를 지속 개선해 구성원들이 자부심과 소속감을 느끼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