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외환카드 분사, 사장에 권혁승 카드본부장

강우민 기자 wmk@businesspost.co.kr 2014-09-01 15:1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외환카드가 외환은행에서 분사했다. 2004년 3월 외환은행으로 통합된 지 10년만이다.

외환카드는 앞으로 하나SK카드와 통합절차를 밟게 된다.

외환카드는 1일 서울 중구 다동 본점에서 창립 주주총회를 열어 하나금융지주 100% 자회사 형태로 공식 출범했다. 자기 자본 6400억 원, 총자산 2조7천억 원이다.

외환카드 사장에 권혁승 외환은행 카드본부장이 취임했다. 권 사장은 외환카드에서 상품개발부장, 서울채권지역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을 지냈다.

권 사장은 취임사에서 "외환카드는 열정, 열린 마음, 고객우선, 전문성, 존중과 배려의 그룹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신뢰받고 앞서가는 글로벌 금융그룹의 비전을 달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직은 경영지원본부, 마케팅본부 등 2본부 20팀, 484명으로 구성됐다.

경영지원본부장에 손창석 외환카드설립사무국장,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에 석승징 IT카드개발부장이 선임됐다.

하나금융은 카드회사 통합에 들어가 올해 안에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를 통합하기로 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외환카드 분사를 계기로 그룹 차원의 다양한 지원과 시너지 구현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현재 8% 초반에 머무르고 있는 시장점유율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