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지역 거점 은행 6곳과 기술보증기금,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 맺어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8-27 15:5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역 거점 은행 6곳과 기술보증기금,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 맺어
▲  27일 부산 기술보증기금 본점에서 (왼쪽부터)고병일 광주은행장, 백종일 전북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황병우 iM뱅크 행장, 손대진 부산은행 부행장, 한윤철 제주은행 부행장이 ‘대한민국 기술주도 균형성장을 위한 지역은행과의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
[비즈니스포스트] 지역에 거점을 둔 은행들이 지역별 전략산업 육성에 힘쓴다.

지역거점 은행 6곳(광주은행, 경남은행, 부산은행, iM뱅크, 전북은행, 제주은행)은 27일 부산 기술보증기금 본점에서 ‘대한민국 기술주도 균형성장을 위한 지역은행과의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새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에 발맞춰 지역별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기술이 이끄는 균형 성장으로 ‘지방시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의미도 담았다.

지원 대상에는 △광주의 인공지능(AI) 산업 △경남의 항공우주 △대구의 로봇·첨단부품 △부산의 해양·항만 △전북의 제약·바이오 △제주의 스마트 관광 등이 포함됐다.

참여 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각 기관 자금과 지방자치단체 정책자금을 연계해 모두 합쳐 1조 원 규모 협력자금을 조성할 계획을 세웠다.
이를 활용해 대출과 보증 지원, 유동화 증권 발행 등 여러 방식으로 기업에 자금을 공급한다. 또 유망 기업 대상 직접 투자와 공동 투자, 상호추천 및 정보공유 네트워크 구축 등도 함께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적으로 △대출 및 보증지원, 유동화증권 발행 등 기업의 자금 조달 △직접투자 기업 발굴 및 공동투자 △컨설팅 서비스 △상호추천,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탄소저감, 택소노미 등 녹색평가 및 금융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