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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19개사 2025년 하반기 공채 실시, 27일부터 9월3일까지 지원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8-26 15: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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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19개사 2025년 하반기 공채 실시, 27일부터 9월3일까지 지원
▲  2025년 4월19일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이 상반기 삼성직무적성검사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삼성전자>
[비즈니스포스트] 삼성그룹 19개 계열사가 2025년 하반기 공채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 나선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서울병원,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이다.

공채 지원자들은 오는 27일부터 9월3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11월 면접과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소프트웨어(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진행한다. 디자인 직군 역시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삼성그룹은 국내외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약 70년 동안 제도를 이어오고 있다.

삼성그룹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술 인재도 채용하고 있다.

2007년부터 2024년까지 삼성전자, 삼성디스프레이, 삼성전기 등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총 1600여 명을 특별 채용했다.

삼성그룹은 일자리 확대 외에도 다양한 인재 육성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SW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무상으로 제공하는 ‘삼성청년SW·인공지능(AI) 아카데미(SSAFY)’를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산 등 전국 5개 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다.

또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희망디딤돌2.0 사업을 진행해 자립준비 청년이 기술을 익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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