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IBK투자 "제이브이엠 노란봉투법 수혜, 자동화 장비 전반 수요 증가 예상"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8-26 08:53: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제이브이엠이 앞으로 자동화 장비 및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국회에서 근로자들의 권리 강화 내용이 담긴 노란봉투법이 통과하면서 제이브이엠이 수혜를 볼 것”이라며 “여러 주변 상황들을 고려하면 고용자들이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자동화 장비 및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바라봤다.
 
IBK투자 "제이브이엠 노란봉투법 수혜, 자동화 장비 전반 수요 증가 예상"
▲ 제이브이엠(사진)이 노동자 권리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노란봉투법의 국회를 통과하면서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제이브이엠은 병원 및 약국을 위한 의약품 조제 및 관리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 생산해 판매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의대생 정원 확대와 관련한 정부와 갈등도 전공의들이 병원에 복귀가 임박하면서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

이건재 연구원은 “최근 마침표가 찍히고 있는 의정갈등 상황으로 병원이 효과적 인력 활용과 제한적 인력 충원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에 따라 제이브이엠의 자동화 장비의 보급도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실질적 수치는 예상하기 이르지만 자동화 장비 전반에 대한 시장 수요가 과거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제이브이엠은 2025년 매출 1780억 원, 영업이익 384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1.6%, 영업이익은 25.3% 늘어나는 것이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