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가안보실장 위성락 "한일 정상회담으로 셔틀외교 복원 및 한미일 협력 강화 실현"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8-24 15:5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한일 정상회담으로 ‘셔틀외교 복원’과 ‘실질적 협력 강화’라는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4일 일본 도쿄에서 브리핑을 열어 “한일 정상은 국제 정세가 격변하는 가운데 공동대응 과제가 많다는 것을 인정하고 대화를 나눴다”며 “한일 셔틀외교를 조기에 복원하고 한미일 협력 강화를 실현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국가안보실장 위성락 "한일 정상회담으로 셔틀외교 복원 및 한미일 협력 강화 실현"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4일 일본 도쿄의 한국프레스센터가 마련된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예정보다 훨씬 긴 소인수회담을 진행하며 미국과의 외교 얘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위 안보실장은 “소인수회담은 애초 20분이 예정돼 있었으나 시간을 훌쩍 넘겨 1시간 가량 진행됐다”며 “소인수 대화에서 상당한 시간이 대미 관계 또 관세 협상 등에 할애 됐다”고 말했다.

두 정상이 과거사 문제를 논의했지만 갈등을 줄이고 미래 협력을 증진시키는 방향을 모색하려는 대화가 이뤄졌다고도 밝혔다. 

위 안보실장은 “(과거사) 논의가 있었으나 구체적 현안과 관련한 논의라기보다는 '이 사안을 어떻게 다루면 좋을까', '어떻게 다루는 것이 현재와 미래의 협력을 추동할 수 있을까' 등 철학적 인식에 기반한 접근으로 논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