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콜마비앤에이치, 콜마홀딩스 및 윤상현 상대 임시주총 가처분 심문기일 진행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8-22 15:59: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콜마비앤에이치 임시주주총회 소집 관련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이 진행됐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2일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과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가 콜마홀딩스와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콜마비앤에이치, 콜마홀딩스 및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85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상현</a> 상대 임시주총 가처분 심문기일 진행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과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가 콜마홀딩스와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이 22일 열렸다. <콜마비앤에이치>

해당 가처분은 콜마홀딩스와 윤상현 부회장이 콜마비앤에이치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거나, 주총 개최 시 특정 안건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는 행위를 금지해 달라는 내용이다.

양측은 이날 심문기일에서 각 30분간 구술변론 기회를 받아 주장을 펼쳤다. 법원은 이날 심문을 종결하고 추가 자료 제출 기한을 29일까지로 지정했다. 법원의 결정은 9월 중 내려질 것으로 전망됐다.

윤여원 대표 측은 이번 분쟁은 콜마비앤에이치의 독립경영을 명시한 경영합의의 파기 시도라고 주장했다. 콜마비앤에이치에 따르면 경영합의서에는 콜마비앤에이치의 경영권을 윤여원 대표에게 부여하고, 윤상현 부회장은 콜마홀딩스 주주이자 경영자로서 이를 지원하기로 명시돼 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이번 가처분 신청은 콜마비앤에이치의 독립경영 보장과 더불어 그룹 전체의 안정적 경영 질서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법원이 그 취지를 충분히 살펴 합리적이고 올바른 판단을 내려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