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대구신용보증재단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에 600억 보증대출 지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8-21 10:4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대구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6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케이뱅크는 대구신용보증재단과 특별출연을 통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케이뱅크, 대구신용보증재단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에 600억 보증대출 지원
▲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왼쪽)과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20일 케이뱅크 을지로 사옥에서 열린 '2025 케이뱅크 특별출연을 통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신보에 40억 원을 특별출연한다. 대구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대구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신용보증을 약 600억 원 규모로 제공한다.

대구지역 개인사업자는 신용평점 595점 이상이면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 대구신보 영업점 또는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 플랫폼인 보증드림 앱을 통해 협약보증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최대 1억 원, 대출기간은 최장 5년이다.

케이뱅크는 대구신보 외에도 서울, 인천, 충북, 충남, 세종, 대전, 경북, 경남, 부산 등 지역신용보증재단 10곳과 협약을 맺고 보증대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구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케이뱅크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문턱을 지속적으로 낮추며 상생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