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대전·충청 중소기업에 200억 규모 금융지원, 기술보증기금과 맞손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8-20 16:3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 대전·충청 중소기업에 200억 규모 금융지원, 기술보증기금과 맞손
▲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왼쪽)과 정대영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장이 19일 '충청권 기술 중소기업 대상 200억원 규모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생산적 금융을 확대한다.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19일 ‘충청권 기술 중소기업 대상 200억 원 규모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 체결에 따라 하나은행은 10억 원을 특별출연해 2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공급한다.

또한 기술보증기금의 보증비율 우대(100%) 혜택이 적용된 보증서와 보증료 감면(0.2%포인트)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유동성 부족 해소와 금융비용 경감에도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지원 대상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대전·세종·충남·충북 소재 기술 중소기업이다. 최대 3억 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은 “대전·충청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성장 활력 제고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