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과기정통부 "북한 해커조직 '김수키' KT·LG유플러스 해킹 의혹 확인 착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8-20 16:11: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북한 해커조직으로 추정되는 ‘김수키’에서 KT와 LG유플러스를 대상으로 해킹을 시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 확인에 나섰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김수키가 한국 정부와 통신사를 해킹 공격했다는 미국 보안전문지 보도와 관련해 “(KT와 LG유플러스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봐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북한 해커조직 '김수키' KT·LG유플러스 해킹 의혹 확인 착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북한 해커조직의 KT 및 LG유플러스 대상 해킹 공격 의혹에 대해 사실 확인에 나섰다. <연합뉴스>

류 차관은 두 통신사가 해킹 공격에 따른 침해 사실이 없었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공격을 받은 것으로 지목된 다른 회사도 공격 정황은 없으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