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S리테일, 편의점 계속 늘어 올해 실적도 증가 예상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1-13 19:53: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이 편의점 매장확대와 슈퍼마켓부문의 적자감소로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GS리테일의 편의점사업부문 성장은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며 “신규출점수가 1200개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GS리테일, 편의점 계속 늘어 올해 실적도 증가 예상  
▲ 허연수 GS리테일 사장.
여 연구원은 “간편식이 성장하고 편의점의 역할이 확대됐다”며 “편의점의 신규개점 수요가 여전히 견조한 편”이라고 분석했다.

또 슈퍼마켓부문은 영업손실의 규모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 연구원은 “GS리테일은 지난해 4분기에 효율성이 낮은 슈퍼마켓 점포 18곳을 폐점했다”며 “이에 따른 영업손실과 영업외손실이 모두 지난해 4분기에 반영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슈퍼마켓부문의 영업손실 규모는 2016년 110억 원에서 올해 10억 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GS리테일은 올해 매출 8조3330억 원, 영업이익 26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6년 예상치보다 매출은 13.3%, 영업이익은 22.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