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KB증권 "SK오션플랜트 목표주가 상향, 국내외 해상풍력 수주 재개 기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8-18 08:39: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오션플랜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국내외 해상풍력단지 수주 재개에 따라 수주잔고를 회복하고 매출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됐다.
 
KB증권 "SK오션플랜트 목표주가 상향, 국내외 해상풍력 수주 재개 기대"
▲ KB증권이 18일 SK오션플랜트 목표주가를 2만5천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SK오션플랜트 목표주가를 기존 2만3천 원에서 2만5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지난 14일 SK오션플랜트 주가는 2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대만 및 국내 해상풍력발전단지 수주가 본격 재개되는 영향에 따라 마진이 회복되는 것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며 “해상풍력 매출 회복에 힘입어 실적을 개선해 2분기 실적은 시장전망을 웃돌았다”고 바라봤다.

SK오션플랜트가 해상풍력 재개로 실적을 개선한다는 것이다.

정 연구원은 “국내외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지연으로 1분기까지 수주잔고가 축소됐지만 2분기 신규수주 반영으로 1분기말보다 2526억 원 확대됐다”며 “하반기에는 대만과 태안 등에서 추가 수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주 수출국인 대만 해상풍력단지 개발이 순조로이 진행되면서 '포모사 6(Formosa 6) 풍력단지'의 수주 가능성이 높아진 것 또한 긍정적이다”고 덧붙였다.

SK오션플랜트 2분기 실적도 해상풍력 호조에 시장전망을 웃돈 것으로 분석됐다.

SK오션플랜트는 2분기 연결 매출 2406억 원, 영업이익 156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2분기보다 각각 38.8%와 3.8% 늘어난 것으로 영업이익은 시장전망을 16.8% 가량 웃돌았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