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조원태 상반기 한진그룹 계열사서 보수 모두 92억2400만 원, 작년보다 42.8% 증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8-14 17:5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주사 한진칼에서 받는 보수가 크게 뛰었다.

14일 대한항공과 한진칼, 진에어 등 한진그룹 계열사들이 제출한 반기보고서를 종합하면 조 회장은 두 회사로부터 합산 92억24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36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원태</a> 상반기 한진그룹 계열사서 보수 모두 92억2400만 원, 작년보다 42.8% 증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한진그룹 계열사로부터 상반기 합산보수로 92억24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42.8% 증가한 수치다.

조 회장은 지난해 상반기 한진칼과 대한항공에서 합산보수 64억5800만 원을 받았다. 

올해 상반기 대한항공에서는 38억23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가 23억3100만 원, 상여가 14억9200만 원이다.

대한항공은 “안전운항과 영업이익을 달성한 경우 경영성과급 및 안전장려금 등을 지급했다”며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 편입 완료에 따른 노사합의에 의해 모든 임직원에게 격려금으로 월 보수의 50%를 상여로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한진칼에서는 43억2900만 원을 수령했다. 2024년 상반기보다 56.3%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보수는 급여가 24억400만 원, 상여가 19억2500만 원이었다. 

진에어에서는 급여 6억3700만 원, 상여 4억3500만 원으로 10억72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