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동빈 롯데쇼핑서 상반기 보수 16억6100만 원, 사내이사 복귀로 급여 올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8-14 17:15: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쇼핑 사내이사에 복귀한 덕분에 상반기 보수가 확 늘었다.

14일 롯데쇼핑이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상반기 보수로 모두 16억61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14억9400만 원, 상여 1억6700만 원 등이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롯데쇼핑서 상반기 보수 16억6100만 원, 사내이사 복귀로 급여 올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 회장은 지난해 상반기에 롯데쇼핑에서 급여 8억6300만 원과 상여 2억3900만 원 등 모두 11억100만 원을 수령했다. 올해 상반기 보수는 이보다 5억6천만 원 늘었다.

상여가 6400만 원 줄었지만 급여가 대폭 늘어나면서 상반기 보수 총액이 커졌다.

신 회장이 올해 롯데쇼핑 사내이사에 복귀하면서 관련 급여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신 회장은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롯데쇼핑 사내이사에 올랐는데 이는 2020년 3월 등기임원에서 물러난 지 5년 만이다.

김상현 부회장이 상반기 받은 보수는 모두 8억5100만 원이다. 급여 7억5천만 원에 상여 1억 원, 기타 근로소득 90만 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김 부회장인 지난해 상반기 보수로 모두 9억2600만 원을 받았다. 당시 급여는 7억5천만 원으로 올해 상반기와 동일했다. 하지만 지난해 상반기 상여는 1억7500만 원으로 올해 상반기보다 7500만 원 많았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