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김건희 특검 "김건희 대부분 피의사실에 진술거부권 행사, 18일 추가 소환"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8-14 15:2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가 구속 후 진행된 첫 특검 조사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

김건희 특검팀의 문홍주 특별검사보는 14일 오후 언론 브리핑에서 "피의자 김건희를 상대로 부당 선거개입, 공천개입 관련 조사를 진행했다"며 "피의자는 현재 조사를 마치고 조서 열람중"이라고 밝혔다.
 
김건희 특검 "김건희 대부분 피의사실에 진술거부권 행사, 18일 추가 소환"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가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문홍주 특검보는 "피의자가 대부분 피의사실에 대해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며 "저희가 준비한 질문은 공천개입 중 여론조사로 그 부분에 관한 질문을 마쳤고 피의자가 진술을 거부해 일찍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조사는 오전 9시56분 시작해 오전 11시27분까지 진행됐다. 이어 휴식 시간 이후 오후 1시32분 재개돼 오후 2시10분에 오후 조사가 종료됐다. 쉬는 시간을 제외한 총 조사 시간은 2시간40분에 그쳤다.

김건희 특검팀은 오는 18일 김 여사를 추가 소환해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