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금융, 광복 80주년 기념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진행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8-13 17:00: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금융그룹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가의 노래에 새로운 가사를 입히는 국민 참여 캠페인을 실시한다.

KB금융은 10월13일까지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노랫말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KB금융, 광복 80주년 기념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진행
▲ KB금융그룹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14일부터 10월13일까지 독립운동가들의 노래에 새로운 가사를 입히는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노랫말 공모전을 진행한다. < KB금융그룹 >

대한이 살았다는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에 함께 투옥돼 옥중에서도 만세운동을 펼친 유관순 열사를 포함 여성 독립운동가 7명이 불렀던 노래다. 그동안 후손들을 통해 가사만 전해져왔다.

국민은행은 2019년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정재일 음악감독, 가수 박정현씨, 김연아 선수 등과 함께 선율을 입혀 공개했다.

이번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노랫말 공모전은 정재일 음악감독의 멜로디에 맞춰 노랫말을 만드는 것이다. KB금융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통해 정재일 감독의 멜로디를 공개했다.

공모전 최우수 작품은 KB금융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11월3일 발표한다. 그 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아티스트와 편곡 등 작업을 거쳐 2026년 3월1일 기념영상과 함께 공식음원을 공개한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공모전에서 최우수 노랫말로 선정된 작품에는 작사료 815만 원을 지급한다. 또 추첨을 통해 참가자 815명에게는 음료쿠폰을 증정한다.

KB금융 관계자는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노랫말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1945년의 염원이 2025년 이후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쿠팡사태에 '집단소송제' 논의 재점화, 민주당 이번엔 '재계 반대' 넘어설까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