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금융, 글로벌 ESG 투자지수 'FTSE4Good'에 신규 편입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8-12 17:2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그룹이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우리금융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지수 ‘FTSE4Good’에 신규 편입됐다고 12일 밝혔다.
 
우리금융, 글로벌 ESG 투자지수 'FTSE4Good'에 신규 편입
▲ 우리금융그룹이 글로벌 ESG 투자지수 ‘FTSE4Good’에 편입됐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은 이번 지수 편입이 자본조달, ESG 채권 발행, 기업 신용도 평가 등 다양한 경영활동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 소통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FTSE4Good 지수는 유럽을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투자 판단 시 주요 기준으로 활용하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투자 지수다. 300여 개 이상의 세부 지표를 기반으로 전 세계 기업의 ESG경영 수준을 종합 평가한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 런던증권거래소가 공동 설립한 FTSE러셀이 운영한다.

우리금융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산업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인권 및 지역사회, 노동, 조세 투명성 등 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았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FTSE4Good 지수 편입은 전 임직원이 함께 ESG경영을 내재화해 온 노력의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국제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고수익 제품 알지닌 판매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