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감독원, 종투사 지정·인가 때 모험자본 공급 계획 점검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8-12 17:1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과 인가 단계에서 모험자본 공급 계획을 살핀다.

금감원은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회의실에서 발행어음을 담당하는 종투사 자금운용 담당 임원(CFO)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종투사 지정·인가 때 모험자본 공급 계획 점검
▲ 12일 금융감독원이 대형 종투사 임원과 간담회를 열고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주문했다.

간담회에는 서재완 금융투자 부원장보와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등 4개 종투사 CFO가 참석했다.

서재완 부원장보는 “초대형 투자은행(IB) 도입 취지에도 불구하고 종투사의 모험자본 공급 실적이 미흡”했다며 “모험자본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반의 모험자본 활성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서 부원장보는 “체계적 모험자본 공급을 유도하기 위해 종투사 지정·인가 심사 때 구체적 공급 계획을 심사하겠다”며 “종투사가 모험자본 공급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우리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종투사 임원들이 정부 정책 방향에 적극 공감하며 모험자본 공급 역량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