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흥국화재, 신상품 '플래티넘 건강 리셋월렛'으로 배타적 사용권 9개월 획득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8-12 10:5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흥국화재가 새롭게 선보인 상품과 관련해 혁신성과 선도성을 인정받았다.

흥국화재는 신상품 ‘플래티넘 건강 리셋 월렛’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흥국화재, 신상품 '플래티넘 건강 리셋월렛'으로 배타적 사용권 9개월 획득
▲ 흥국화재가 ‘플래티넘 건강 리셋월렛’으로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흥국화재>

이 상품은 △보장금액 한도 리셋 구조 △잔여 가격 결정 방식(Residual Pricing) 기법 등 모두 2건과 관련해 각각 6개월, 9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받았다.

배타적 사용권은 새로운 제도 및 서비스, 위험담보 등 소비자를 위한 창의적 보험 상품을 개발한 보험사가 그 상품을 일정 기간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플래티넘 건강 리셋 월렛’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3대 중증 질환과 비급여 치료비, 입원 및 간병비 등을 최대 10억 원 한도 통합 보장으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고객이 일부 담보를 사용한 경우에도 남은 잔액이 존재하면 20년마다 갱신할 때 보장금액을 다시 10억 원으로 복원해주는 ‘리셋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특히 업계 최초로 잔여 가격 결정 방식 기법을 도입해 고객이 생전에 사용하지 않은 보장 잔고 가운데 30%를 상해사망보험금으로 전환해 지급하도록 했다. 이 금액은 고객의 보장 이용 이력을 기반으로 산정되며 보장 이용이 적은 건강한 고객일수록 더 큰 혜택을 받는다.

흥국화재는 상품 설계에 적용된 ‘코퓰러(Copula)’ 통계 기법도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담보 사이 의존성을 적절히 반영할 수 있는 이 기법으로 3대 질병(암·뇌·심장 질환)의 비급여 치료 항목들을 하나의 통합 한도 안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플래티넘 건강 리셋 월렛’은 단순한 보장 확대를 넘어 고객이 실제로 보장이 필요한 시점에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상품”이라며 “업계 최초 혁신적 구조와 새로운 위험률 산출 기법으로 고객과 보험사 모두에게 실질적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