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진해운 주가, 매매정지 풀리자 또 상한가 치솟아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01-12 19:0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해운 주가가 매매정지에서 풀려나자마자 다시 상한가를 찍었다.

한진해운 주가는 12일 직전거래일보다 거래제한폭인 30% 오른 143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진해운 주가, 매매정지 풀리자 또 상한가 치솟아  
▲ 바다 위해 떠 있는 한진해운의 컨테이너선박.
한국거래소는 한진해운 주가가 9일과 10일 이틀 동안 40% 이상 오르자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하고 11일 하루 동안 매매정지 조치를 내렸다. 

그러나 매매정지가 해제되자마자 한진해운 주가가 또다시 급등하면서 한국거래소는 13일 하루 동안 다시 매매정지를 내렸다. 

한진해운의 상장주식수는 2억4526만9947주인데 이날 거래량은 9710만3971주로 이전보다 줄었다. 일일 거래량은 6일에 1억9132만773주까지 치솟았다.

매수잔량은 이날 543만7519주를 기록했다. 투자자별로 기관과 외국인투자자의 매도량은 각각 5천 주, 17만8355주였다. 외국인투자자의 지분율은 6일 6.71%에서 꾸준히 줄어 이날 6.24%였다.

한진해운 주가는 올해들어 7거래일 동안 올랐고 이 가운데 4거래일 동안 거래제한폭인 30%까지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