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김건희 특검 '김건희 목걸이 상납 의혹' 서희건설 압수수색, 사위 인사청탁 가능성 조사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8-11 10:5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건희 특검'이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상납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서희건설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의 각종 의혹들을 수사하고 있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11일 오전 서희건설 본사 등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김건희 특검 '김건희 목걸이 상납 의혹' 서희건설 압수수색, 사위 인사청탁 가능성 조사
▲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압수수색지인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서희건설 본사. <연합뉴스>

김 여사는 2022년 6월 나토 순방 당시 6천만 원 상당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착용하면서 재산 신고를 누락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특검팀은 서희건설이 2022년 대선 직후 같은 모델을 구매한 이력을 확인하면서 서희건설이 김건희 여사에게 해당 목걸이를 줬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특검팀은 '뇌물 혐의'를 적시한 영장을 들고 지난 7월25일 김 여사 친오빠의 장모 집을 압수수색하면서 이 목걸이를 발견했다. 당시 발겨노된 목걸이는 검증 결과 가품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특검팀은 김건희 여사가 진품을 바꿔치기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며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 

특검팀은 해당 목걸이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사위인 박성근 전 검사가 한덕수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자리에 오른 데 대한 대가였을 가능성 또한 수사하고 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