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달바글로벌 2분기 영업이익 292억으로 66% 증가, 해외 매출 크게 늘어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8-08 17:3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달바글로벌이 2분기 해외 실적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달바글로벌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84억 원, 영업이익 29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73.8%, 영업이익은 66.0% 증가했다.
 
달바글로벌 2분기 영업이익 292억으로 66% 증가, 해외 매출 크게 늘어
▲ 달바글로벌이 해외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확대됐다.

2분기 순이익은 19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1% 증가했다.

해외 매출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북미, 유럽, 러시아, 동남아시아, 아세안, 중화권에서 상반기 해외 온라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과 유럽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제품별 매출 비중에서는 미스트 42%, 선케어 27%, 미용기기 등 기타 부문이 31%를 기록했다. 1분기 미스트 비중 51%에서 의존도가 감소하며 신사업이 자리잡고 있다고 달바글로벌은 설명했다.

달바글로벌은 올해 매출 5천억 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코스트코, 울타뷰티, 세포라, 왓슨스 등 오프라인 채널 입점을 확대하며 규모와 수익성을 모두 잡겠다는 설명이다.

달바글로벌은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기반이 갖춰지고 있다”며 “지속적 성장을 통해 주주들에게도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