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헬로비전 2분기 영업이익 104억 내 42% 증가, 렌털과 교육용 단말 호조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8-08 10:1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헬로비전은 2025년 연결기준 2분기 매출 3541억 원, 영업이익 104억 원, 순이익 7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2024년 2분기 대비 매출은 24.9%, 영업이익은 41.7%, 순이익은 40.4%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 매출을 살펴보면 방송은 1232억 원, 통신은 343억 원, MVNO(알뜰폰)는 408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통신은 1.0%, 알뜰폰(MVNO)은 3.9% 증가했다. 반면 방송은 4.3% 감소했다.
 
LG헬로비전 2분기 영업이익 104억 내 42% 증가, 렌털과 교육용 단말 호조
▲ 8일 LG헬로비전이 렌털과 교육 단말기 보급사업의 호조로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미디어와 기업간거래(B2B)를 포함한 지역기반사업은 493억 원, 렌털은 451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지역기반사업은 1.1% 감소했다. 반면 렌털은 44.7% 증가했다.

교육용 스마트 단말 수주 등 기타사업 매출은 61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113.6% 증가했다.

렌털 부문에서는 에어컨, 제습기, 공기청정기 등 계절성 가전 판매와 직영몰의 성장으로 매출이 늘었다. 교육사업은 지난해 서울교육청 단말기 보급사업 수주가 반영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회사 측은 “매출이 지속 성장 중인 렌털 서비스와 교육청 단말기 보급 사업에 힘입어 크게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은 경영 효율화와 감가상각비 감소 영향으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