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트럼프와 푸틴 정상회담 가시화에 공급 불안 진정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8-08 08:3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7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73%(0.47달러) 내린 배럴당 63.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하락, 트럼프와 푸틴 정상회담 가시화에 공급 불안 진정
▲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 인근 퍼미안 분지 유전. <연합뉴스>

런던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69%(0.46달러) 낮아진 배럴당 66.4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의 러시아 제재 우려가 완화하면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국 특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진행한 회의에서 큰 진전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러시아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정상회담 개최가 기본적으로 합의에 이르렀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양국의 정상회담 장소로 아랍에미리트(UAE)를 언급했다. 또 일정 조건이 갖춰지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참여하는 3자 회담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러시아발 원유 공급 불안이 진정되면서 유가 하락으로 연결됐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해킹사고 수습 후 1월 중하순 정기인사" "김영섭 영..
신한금융 진옥동 대통령 행사 '단골손님' 눈길, 생산적금융 정책 기조 중심 잡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