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토스뱅크 '이자 달러로 모으기' 서비스 내놔, 통장 원화 이자 자동으로 환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8-07 17:2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토스뱅크가 통장 이자를 달러로 전환해 모을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토스뱅크는 업계 최초로 원화로 발생한 이자를 미국 달러로 적립하는 ‘이자 달러로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토스뱅크 '이자 달러로 모으기' 서비스 내놔, 통장 원화 이자 자동으로 환전
▲ 토스뱅크가 통장의 원화 이자를 자동으로 미국 달러로 환전해 외화통장에 적립해주는 이자 달러로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토스뱅크>

이자 달러로 모으기는 통장 이자가 발생하는 즉시 자동으로 미국 달러로 환전해 외화통장에 적립해주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고객이 직접 환전 시점을 결정하고 집행해야 했는데 이제 별도의 환전 과정 없이 자동으로 달러 자산을 축적해준다. 고객은 이자 달러로 모으기 서비스를 신청하기만 하면 된다.

특히 최소 0.01달러(약 13원)부터 환전이 가능해 외화자산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찰 환전보다 유리한 100% 환율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이자 달러로 모으기는 토스뱅크 통장과 모으기 통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나눠모으기 통장은 서비스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이자 모으기 서비스와 중복 이용은 불가능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자 달러로 모으기는 고객들이 환율 변동에 관한 부담과 환전 과정의 번거로움 없이 자연스럽게 글로벌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혁신적 서비스”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